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오른쪽)이 8일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미얀마 마나웅 섬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한 착공식을 한 뒤 우 니 푸 미얀마 라카인주 주지사(왼쪽), 우 윈카잉 미얀마 전력에너지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대우가 공급하는 발전시스템은 연료 소모가 없는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결합한 설비다.
포스코대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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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001706010401020000002018-12-10 3:3:402018-12-09 20:43:460포스코대우, 마나웅 섬 발전시스템 착공세계일보나기천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