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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 전해진 민효린의 여신 미모 근황 '흑백 속에서도 빛나'

입력 : 2018-12-08 15:23:37 수정 : 2018-12-08 15: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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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사진·32)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오전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흑백 화면에도 가려지지 않는 민효린의 미모가 시선이 간다. 그녀의몽환적인 듯한 표정에서 우러러 나오는 고혹적 매력이 아름답다.

한편, 민효린은 2006년 광고모델로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인 2007년 5월 Rinz라는 이름의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트리플','로맨스 타운','칠전팔기 구해라','개인주의 지영자씨'와 영화 '로맨틱 무브번트, 서울','써니','5백만불의 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로 활약했다. 

지난 2월 6년 열애 끝에 2살 연하의 보이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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