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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세 번째)과 정재숙 문화재청장(〃 네 번째),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다섯 번째),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여섯 번째)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7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덕수궁 돌담길 개방행사’를 마치고 새로 단장한 돌담길을 걷고 있다. 서울시는 영국대사관의 점유로 1959년부터 일반인의 통행을 제한했던 돌담길의 마지막 70 구간을 이날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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