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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어린이집 회계 비리 일제점검 나선다

관내 255곳 대상 현미경 검증 / 전담 점검반 2단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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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06 03:00:00      수정 : 2018-12-05 23:15:20
서울 영등포구는 이달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255개소를 대상으로 회계 처리 적정성 등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5일 발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불거진 사립 유치원 회계 비리와 관련해 실시된다. 구는 가정복지과 직원으로 구성된 2인1조의 점검조(4개조)를 편성했다.

점검 방법은 보건복지부, 서울시의 방침에 따라 1·2단계로 실시된다. 1단계는 서울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또는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의한 회계 점검이다. 1단계 점검 결과에 따라 선정된 어린이집에 대해 2단계 현장점검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표자·보육교직원 허위등록과 부정수급 여부 △어린이집 회계관리 적정 운영 여부 △어린이집 통학차량 신고와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구는 현장점검이 꼭 필요한 어린이집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1단계 회계시스템에 의한 점검 시 철저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 확보는 보육의 질 향상과 관련이 깊다”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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