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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손흥민 2년 앞지른 19세에 최연소 챔스 1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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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28 11:26:18      수정 : 2018-11-28 11:26:17

 


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 명문 바이에른 뮌헨 소속 정우영(19·사진)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군 경기에서 출전한 뛴 한국인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2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에서는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인 바이에른 뮌헨과 SL 벤피카(포르투갈)의 경기가 치뤄졌다.

이날 정우영은 후반 36분 토마스 뮐러와 교체 투입됐다. 

정우영은 설기현과 송종국, 이천수, 박지성, 이영표, 박주호, 박주영, 손흥민에 이어 한국 선수 가운데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9번째 선수가 됐다.

특기할 사실은 이 가운데 최연소로 챔피언스리그 1군 경기를 치뤘다는 점이다. 

앞선 한국인 최연소 기록은 손흥민이 분데스리가 바이엘 04 레버쿠젠에서 뛰던 2013년 21세의 나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출전했던 것. 

이로써 1999년생인 정우영은 손흥민보다 2년 앞서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하게 됐다.

한국인 최초로 분데리스가의 명문 구단 바이레은 뮌헨에서 1군 경기를 치루게 된 정우영에게 앞으로도 국내 축구팬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사진=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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