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화재가 고시원 301호에서 쓰던 전기 히터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감정을 거쳐 약 3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A씨를 방문해 1차 조사를 마쳤다.
권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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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12 19:37:57 수정 : 2018-11-12 1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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