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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진화 , 임신 7개월 된 함소원에게 "한식 만들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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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07 20:55:31      수정 : 2018-11-07 20:55:29

 


함소원(위에서 두번째 사진 오른쪽) 남편 진화가 아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밤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김수미에게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내 출연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오는 12월 18일 출산 예정이라는 함소원은 "기름진 음식 먹을 때 입덧이 가끔 올라온다"며 "중국에서 10년 살았는데 한 번도 한국음식 찾은 적이 없는데 임신하자마자 먹어본 적도 없는 전통 한식이 너무 먹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너무 못 먹으니까 남편이 한식 해준다고 해주는데 미안하지만 먹기 싫어서 몰래 버린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함소원 남편 진화(위에서 세 번째 사진)는 이날 부족한 한국어 실력이지만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김수미에게 전했다.

그는 "여보가 아기를 갖고 너무 못 먹어서 혼자 고민 많이 했다. 여보가 '수미네 반찬' 보고 매일 먹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 배워가서 여보 많이 해주겠다. 감사하다"라고 밝혀 주변에 감동을 안겼다.

한편 '수미네 반찬' 매주 수요일 오후 8시10분 방송된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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