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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앱노리 VR 스포츠 콘텐츠 독점 공급

유통 계약… 야구 등 6종 실제 경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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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07 20:52:44      수정 : 2018-11-07 20:52:44
KT는 가상현실(VR) 스포츠 콘텐츠 전문 개발사 앱노리와 VR 스포츠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독점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KT는 앱노리의 VR 스포츠 콘텐츠를 국내외 VR체험방·게임 사업장 등에 독점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앱노리는 콘텐츠 유통을 위한 VR 스포츠 게임 공급과 개발을 담당한다.

앱노리의 VR 스포츠 콘텐츠는 야구·탁구·배드민턴·테니스·스쿼시·양궁 총 6종으로 실제 경기장에서 스포츠를 체험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2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KT는 인기 스포츠 중심의 종목 추가 및 온라인 VR 서비스 출시 등 스포츠 분야에 특화된 VR 게임을 늘려갈 예정이다.

KT 미래사업개발단 고윤전 단장은 “이번 콘텐츠 유통을 시작으로 KT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유통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며 “국내 사업자 협업은 물론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실감미디어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올해 개장한 브라이트(VRIGHT) 및 케이라이브(K-Live) X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 먼저 실감미디어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앞으로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한 ‘기가 라이브 TV’ 버전 등 신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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