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승무원과 관광객들이 29일 일본 다카마쓰 쇼도시마 올리브공원에서 인천∼다카마쓰 노선 증편(주 5회→7회)을 기념해 이곳이 배경이 된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의 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다카마쓰=허정호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