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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아들 사망 보험금 수령할 때 세상 무너진 느낌" 심경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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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25 11:08:56      수정 : 2018-10-25 11:08:56

배우 이광기가 세상을 떠난 아들의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이광기가 출연했다.

이날 이광기는 2009년 7살이던 아들 석규를 신종플루로 먼저 떠나 보낸 당시를 언급했다.

이광기는 "당시에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나 갑작스러웠다. 아들 석규를 먼저 떠나 보내고 나니 죄를 짓는 느낌이었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주민등록등본에서 아들을 말소시킬 수 없었다면서 "어느 날 취학통지서가 날아온걸 보고 아내와 함께 엄청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의 보험금을 수령했을 때도 세상이 무너지는 심경이었다. 통장을 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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