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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일라이, 수영장에서 달달한 데이트… 11살 나이차 무색한 '선남선녀'

입력 : 2018-10-24 16:14:23 수정 : 2018-10-24 16: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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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사진 왼쪽)와 가수 일라이(〃 오른쪽)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 모습이 화제다.

지연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도하고 민수도 있지만 나를 항상 설레이게 하고 소중한 존재로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사람❤️'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수와 가수 일라이는 야외 수영장에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연수는 올해 39세이이며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는 1991년생인 28세다.

지연수와 일라이는 2015년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이들해 2016년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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