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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대 1 경쟁률의 막내 아나운서 주시은,똥머리하고 전한 근황은?

입력 : 2018-10-23 09:11:59 수정 : 2018-10-23 0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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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시은(사진·26) 아나운서의 밝은 미소가 화사한 셀카가 이목을 끈다.

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머리묶은날 #똥머리가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 아나운서는 화이트톤이 두드러지는 루즈핏의 후드티를 입고 상큼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백옥같은 주시은의 피부톤에 시선이 간다.

주 아나운서는 SBS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밝고 경쾌한 입담을 자랑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주 아나운서는 2016년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가 돼 화제를 모았다.

1992년생으로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SBS 교양 프로그램 '모닝와이드'와 '생생지구촌', '열린TV 시청자세상' 등의 다양한 코너에 참여했다.

지난 6월 열린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해외출장길에 나섰던 장예원 아나운서 대신에 '동물농장'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SBS 스포츠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을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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