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 30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역 인근 삼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길에서 넘어졌고, 이를 본 행인이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며 신고해 덜미를 잡혔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90%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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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21 19:28:57 수정 : 2018-10-21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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