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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의 총아' 첨단 드론 기술이 한 자리에… 드론엑스포 개막 [2018 세계 드론 엑스포]

관련이슈 : 디지털기획 , 세계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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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20 15:08:14      수정 : 2018-12-17 14:06:40
‘4차산업혁명의 총아’ 드론의 최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드론 엑스포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세계일보는 창간 30주년을 맞아 20일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2018 세계 드론 엑스포(WORLD DRONE EXPO 2018)’를 개최했다.

‘2018 세계 드론 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점검과 측량 그리고 문화재 보존을 위한 3차원(3D) 맵핑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산업용 드론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미래 유망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다.

드론과 로봇을 활용해 고효율 첨단 과학기술을 적용한 육군과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드론쇼를 선보인 인텔R드론, 드론을 활용한 항공촬영과 방제 등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론군단 프랜차이즈 등 14개 단체가 참가했다. 관람객들을 위해선 드론 조립 및 날리기, 낚시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열린 개회식은 두 대의 현수막을 든 LED드론 비행으로 시작했다. 무대 양편에 한 대씩 있던 드론 두 대가 공중으로 날아오르자 매달려있던 플래카드가 모습을 드러냈다. 단순하게 무대에서 펴지는 퍼포먼스보다는 월등히 화려했다. 한 드론에는 ‘세계일보’, 다른 한 드론에는 ‘공생 공영 공의’가 쓰인 플래카드가 드론에 매달려 무대 상공을 비행했다. 무대에서 시작해 반대편 강당 끝까지 날아간 드론 두 대는 서로 엇갈리며 강당을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왔다.

개회식에서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은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의 총합체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과 결합하면 원하는 3차원 영상을 원거리에서도 즐길 수 있다”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했다는 홍길동의 축지법이 21세기에 드론을 통해 현실화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5월 대부도에서 언론사 최초로 ‘제1회 세계드론낚시대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일보는 아젠다를 선도하는 언론의 입장에서 드론산업에 관심을 가져왔다”며 “드론 엑스포가 대한민국 드론 산업 발전에 디딤돌이 되고, 드론이라는 신문명의 날개를 통해 우리 모두의 꿈과 미래 세대의 희망을 펼쳐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은 축사에서 “옛날엔 연날리기를 했는데 현재 청소년들은 드론을 날리며 꿈을 키우는 시대로, 드론은 대한민국의 4차산업을 선도해갈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이 큰 새로운 산업분야”라며 “드론 엑스포는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계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도 “세계일보에서 주최한 드론 엑스포는 앞서가는 선진 미래시대의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로, 의미가 매우 크다”며 “드론은 미래산업의 총아로 범정부적으로 관심을 가져야하고, 세계일보가 드론 산업을 견인해나가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사에 이어 ‘격려말씀’을 하기 위해 개회식 무대에 오른 세계일보 설립자이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내년이면 세계일보는 창간 30주년을 맞아 이 시대가 요구하는 청년 신문이 된다”며 “이 나라는 물론이고 미래의 세계인류 앞에 최첨단의 지침서요, 나침반이 되는 세계일보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총재는 “오늘 드론 엑스포는 미래의 평화세계 건설을 위한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제1회 PEACE컵 드론축구대회’가 열렸다. 6개팀이 참가한 드론축구대회에서 빠른 속도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드론들이 서로 부딪히며 박진감 넘치는 드론 축구 경기를 펼쳤다.

가평=이귀전 기자 frei5922@segye.com 사진­=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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