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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서 전투기 추락…"미군·우크라군 조종사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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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7 02:03:31      수정 : 2018-10-17 02:03:31
우크라이나에서 16일(현지시간) 훈련 비행 중이던 수호이(Su)-27 전투기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언론 보도문에서 "오늘 오후 5시께 (우크라이나 서남부) 빈니차주(州)에서 훈련 비행 도중 Su-27 전투기가 추락했다"면서 "수색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언론보도문을 통해 "우크라 공군 소속 Su-27 전투기가 추락해 2명의 조종사가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총참모부는 "수색·구조대가 조종사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면서 "조종사 1명은 우크라이나 공군 소속, 다른 1명은 미군"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빈니츠주에선 지난 8일부터 우크라이나 공군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 공군이 참여하는 연합 공군 훈련이 벌어지고 있다.

사고기인 Su-27은 연합 훈련에 참가해 훈련 비행을 하던 도중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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