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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와 이혼 4주년, 송종국 근황은? 김병지 유튜브 출연하며 딸 지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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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1 14:24:55      수정 : 2018-10-11 16:16:39

 

지난 6월 말 송종국(사진 가운데)이 딸 지아(오른쪽)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김병지(사진 왼쪽)의 유튜브 채널인  '꽁병지TV'에 출연해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16강 경기를 해설 중에 있다. 사진='꽁병지 TV' 

연기자 박잎선의 전 남편이자 MBC 스포츠 플러스 축구 해설위원 송종국의 이혼 후 근황이 화제다. 

송종국은 지난 2015년 박잎선과 이혼 후 MBC 해설위원에서 하차했다. 이후 축구 교실을 운영하며 조용히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말 송종국은 김병지의 유튜브 채널인 '꽁병지TV'에 출연해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16강 경기를 해설한 바 있다. 당시 송종국의 딸 지아가 감짝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올해 12살이 된 지아는 송종국의 품에 안겨 “안녕하세요 열두살 송지아 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박잎선. 사진=박잎선 인스타그램


현재 지아와 지욱 남매는 송종국의 전처였던 박잎선이 양육중에 있다.

11일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아·지욱 남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잎선은 사진과 함께 "우리 셋. 올겨울 12월이면 5년 차다. 나 혼자 너희들을 돌본 시간. 참으로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이 너희 아빠를 내려놓은 순간 난 진짜 행복을 알아가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박잎선은 이어 "그(송종국)가 잘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너희 아빠니깐.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한 거구나"라며 "인생이라는 게 누군가를 미워하면 고통은 배가 되더라. 너희는 누군가에게 해가 지날수록 좋은 사람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6년 박잎선과 송종국은 결혼식을 올리며 2007년에는 딸 지아가 2009년에는 아들 지욱을 낳으며 부부생활을 이어갔다. 

2014년 방송한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결혼 9년만인 2015년 10월 박잎선과 송종국은 합의 이혼을 했다. 양육권, 친권 등은 박잎선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의 이혼은 두 번째로 큰 화제를 모았다. 

송종국은 2003년 6월 15일 김모씨와 결혼했으나 성격차이로 2년뒤인 2005년 4월 이혼한 바 있다.

파경 이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으나 이혼 후 송종국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자와 송종국이 찍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 퍼지며 불륜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혼 후  박잎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사실상 별거 상태로 송종국이 따로 나가서 산 지는 2년 가까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잎선은 "‘아빠, 어디가’ 출연할 때만 해도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방송 모습 그대로였다"라면서 "2년 전 즈음 방송을 마치고부터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송종국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이며 '히딩크호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송종국은 이후 해외 축구단으로 이적하며 축구선수 생활을 이어나가다 2012년 3월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스포츠해설가로 활동해왔다. TV 조선의 K리그 해설 위원을 더불어 MBC 축구 해설 위원을 맡기도 했다. 

예능으로도 활동 폭을 넓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코너에 딸 지아와 함께 출연했다. 이후 예능으로 활동 폭을 넓힌 송종국은 지난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스타상을 받기도 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MBC'아빠,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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