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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치어리딩계 평정할 20살 슈퍼루키 등장…야구팬심 모조리 휘어잡아

입력 : 2018-10-06 11:34:02 수정 : 2018-10-10 17: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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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딩계를 평정할 슈퍼루키가 등장해 야구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박현영 치어리더의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1999년생인 박현영은 올해 데뷔한 '새내기' 치어리더다.

올해 갓 스무살이 된 박현영은 한눈에 보기에도 앳돼 보이는 뽀송뽀송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앳되고 청순한 비주얼. 하지만 몸매는 이와 완벽히 상반되는 모습이다.

특히 173cm의 큰 키와 시원시원하게 뻗은 팔다리에서 나오는 '성숙미'는 이미 야구팬들의 마음을 모조리 휘어잡은 상태다.

이 때문에 치어리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유니폼 핏은 '역대급'이라는 평가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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