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와 김지수, 송하윤(왼쪽부터)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타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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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04 11:09:25 수정 : 2018-10-04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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