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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서정희, 발레리나 못지 않은 바디라인 공개

입력 : 2018-09-22 11:49:02 수정 : 2018-09-22 12: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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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57·사진)가 발레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erendipity 내게도 영화같은 발레의 만남"이라는 글과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발레 연습에 한창인 모습이다. 서정희는 57세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탄력적인 백옥같은 피부, 그리고 발레로 가꾼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방송인 서세원과 1982년 결혼해 32년만인 2015년 합의 이혼했다. 그녀는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후 서정희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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