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뽀송, 속은 촉촉” 환절기 건조한 피부메이크업 해결할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

국내 1세대 화장품 기업으로 인지도가 높은 전통의 코스메틱 브랜드 ‘쥬리아’가 자사 주력 제품인 ‘페이스타 쿠션’과 관련해 긍정적인 흐름세를 존속해 나가고 있다. 해당 제품은 연일 품절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일명 ‘광채 쿠션’, ‘빛나 쿠션’, ‘조명발쿠션’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신개념 쿠션팩트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은 거울 내 부착된 LED 조명이 특징으로 립앤치크까지 듀얼로 구성돼 있어 편의성이 극대화 된 것이 주된 장점이다.

스타일과 편리함 뿐만 아니라 48시간 롱래스팅 효과로 48시간 안티 다크닝, 즉각적인 6광채 개선 효과 및 48시간 6광채 지속력 등의 품질까지 갖췄다. 또한 즉각적인 피부 보습 개선 효과 및 48시간 피부 보습 지속력 효과, 48시간 7커버 지속 효과도 체감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P&K 피부 임상 연구센의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이 제품은 일시적으로 처진 나비존 리프팅 개선은 물론 스웨트프루프 효과로 인증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인기 여배우 왕빛나가 참여해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쥬리아화장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이 연일 품절되고 있는 상황이며 국내 쇼핑몰과 오프라인 드럭스토어의 러브콜은 물론 해외 여러 나라에서 수입 및 총판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추후 판매 채널을 해외와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이스타 듀얼라이트 쿠션은 연이은 추가 방송 요청에 힘입어 9월 19일 오전 11시 30분 CJ오쇼핑에서 6차 방송을 진행하며, 국내 레드오션인 쿠션팩트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김정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