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특집] 할인받고 상품권 받고… ‘풍성한 한가위’

BC카드

BC카드는 추석 선물 구매 시 최대 50% 할인(사진)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형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소셜커머스의 추석 행사상품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시 고객 대상 경품 및 캐시백 혜택 등을 준비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등에서 BC카드로 추석 행사상품을 결제하면 최대 50% 즉시 할인 또는 구매금액별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또 쿠팡,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에서는 최대 20% 할인 쿠폰 또는 구매금액별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CJ오쇼핑, GS SHOP 등 홈쇼핑에서는 최대 7% 청구할인 해준다.

다음달 31일까지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전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추석 귀성 고객에게는 승차권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코레일, SRT, 고속·시외버스 승차권을 BC카드로 누적 3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 청구할인된다.

오는 30일까지 해외 온라인 가맹점서 누적 100달러 이상 결제하고 BC카드 홈페이지 또는 마이태그를 통해 응모하면 중 993명을 추첨해 발뮤다 인기 가전세트, 애플 에어팟 등을 선물한다.

백소용·이진경·조병욱·김라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