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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하라 '얼굴에 테이핑하고 경찰 출석'

입력 : 2018-09-18 15:13:34 수정 : 2018-09-18 15: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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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연기자 구하라(27)가 남자친구 A씨와의 폭행사건으로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구하라와 동갑내기 헤어디자이너 남자친구 A씨는 13일 오전 0시 30분께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구하라 자택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관 CCTV를 확인하는 등 현장 조사를 벌였고, 구하라와 A씨가 흉기 없이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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