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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청청 오열 "가족 지킬 수 있었으면…" 누나 판빙빙 때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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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10 11:45:16      수정 : 2018-09-10 13:52:23
판청청이 오열하며 사라진 누나 판빙빙을 떠올리게 하는 말을 했다.

탈세 의혹이 제기된 후 행방이 묘연한 중국의 인기 여배우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사진)이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판빙빙은 최근 활발했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단하고 2달간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의혹을 샀다.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는 이야기는 물론, 실종설 및 자택감금설까지 불거진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에 판빙빙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던 19살차 동생 판청청이 팬미팅에서 두 차례 눈물을 보였다.


판청청은 8일(현지시간) 난징에서 열린 '락화칠자' 팬미팅 도중 눈물을 보였다. 그는 "최근 발생한 사건에 예민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10년 후에도 내가 무대 위에 서 있을지 모르겠지만, 음악과 작품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아무리 잘한다고 해고 나를 공격하고 비난할 것이라는 걸 알았다", "팬들을 보호하고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을 정말로 사랑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판빙빙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이와 관련된 심경을 전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판청청은 중국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에 출연했고, 다양한 퍼포먼스와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여 얼굴을 알렸다.

190cm의 훤칠한 키에 날렵한 턱 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현지 팬들에 사랑을 받은 그는 최종 결승전을 통해 9명의 데뷔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영상=파파레서피, 유튜브 'D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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