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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승우…유명 아이돌 못지않은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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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09 10:12:26      수정 : 2018-09-09 14:45:51

 


월드컵 독일전 승리, 아시안게임 금메달, 파울루 벤투 감독 데뷔전 승리까지···.

연일 이어지는 승전보에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유명 아이돌 못지않은 팬덤을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경기 파주 NFC에서는 대표팀의 오픈 트레이닝 행사가 진행됐다.

500명 선착순 행사. 하지만 서울과 부산, 대구 멀리 제주도에서까지 찾아온 팬들의 수는 4000여 명에 가까웠다.

몇몇 팬들은 밤까지 새며 행사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대한축구협회 측은 사전에 예고한 인원의 2배인 1100여명을 입장시켜 행사는 일단락졌다.

행사 전 팬들이 자신들을 보기 위해 밤까지 새웠다는 소식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사진)를 비롯한 선수단에게도 전해졌다.

선수들은 평소보다 훨씬 더 열정적으로 트레이닝에 임했고, 팬들은 이들의 몸짓 하나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냈다.

선수들은 트레이닝 이후 사진과 사인 등을 꼼꼼하게 챙겨주며 팬들에게 답례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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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승우(헬로나 베로나사진)는 "여성 팬과 어린 팬들이 많아졌다"며 "팬들이 돌아와 준 만큼 분위기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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