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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실종 의혹…SNS 활동 중단 3개월째 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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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09 09:58:55      수정 : 2018-09-09 14:48:49

중국에서 20년 만에 인기 스타가 또다시 행방이 묘연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스비저는 배우 판빙빙(사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대만 매체 ET 투데이는 "한 중국 고위급 관계자가 '판빙빙이 갇혀 있으며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보도에 일부에서는 판빙빙이 어딘가에 감금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어서 지난 7일 중국 매체 봉황망 측은 이 감금설에 판빙빙 사무실을 방문해본 결과 사무실이 비어 있었다고 보도해 판빙빙의 실종설에 힘을 실었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무성한 가운데 현재 판빙빙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SNS도 중단하며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하다.

이에 많은 이들은 유사한 사건 '장웨이제 실종사건'을 떠올리고 있다.

'장웨이제 실종사건'은 20년 전 중국 다례 TV 유명 아나운서였던 장웨이제가 다롄시 시장이던 유력 정치인과 내연관계로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고 1998년 돌연 실종된 후 지금까지 행방이 밝혀지지 않았다.

과거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인체 신비전에 전시된 임산부 시신이 장웨이제일 가능성이 높다는 괴담을 다뤘다.

하지만 전시 기획자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해 "그 표본은 내 아내의 친한 친구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것"이라며 부인했다.

장웨이제처럼 갑자기 사라져버린 중국의 톱스타 판빙빙에 팬들은 그녀를 걱정하며 하루빨리 모습을 드러내주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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