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www.googletagmanager.com/ns.html?id=GTM-KDPKKS" height="0" width="0" style="display:none;visibility:hidden">

"화장실서 몰래 담배 피우면 물벼락 응징합니다"

글씨작게 글씨크게
입력 : 2018-09-03 19:55:09      수정 : 2018-09-04 01:01:08

한 건물의 화장실에 담배를 피우면 '물벼락'으로 응징하겠다는 경고문이 부착됐다.

최근 한 트위터 이용자 A씨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모 건물에 붙은 '경고문' 사진을 게시했다.

경고문에는 앞으로 화장실에서 흡연하는 사람에게 '물세례'를 시행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건물 관리단은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 내에서의 흡연행위를 근절하고자 발견자는 누구라도 입구에 비치된 바가지로 물세례를 실시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흡연 중 물세례를 맞은 경우 어떠한 피해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시비도 걸 수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링크 AD
투데이 링크 A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이슈 AD
    이시각 관심 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