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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POSCO' 포스코 최정우 회장 "더불어 함께사는 기업시민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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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29 15:11:12      수정 : 2018-08-29 15:11:12

 

제 9대 포스코 회장으로 취임한 최정우(사진) 회장은 포스코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새로운 가치로 재무장해야 한다면서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With POSCO는 주주∙고객∙공급사∙협력사∙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포스코의 새로운 비전이다. 최 회장은 배려∙공존∙공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성숙한 기업문화를 새로운 포스코 브랜드로 만들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개혁방향으로 △고객, 공급사, 협력사 등과 함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Business With POSCO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Society With POSCO △신뢰와 창의의 기업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People With POSCO를 정하고 새로운 포스코의 길 <New POSCO Road>를 걸어나가겠다고 했다.

포스코는 사회공헌 활동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업그레이드하여 사회와 함께하는 포스코인 Society With POSCO를 추구하고, 임직원들 각자도 새로운 시대, 미래세대를 위해 더불어 함께 발전해 간다는 구상이다.

포항∙광양 등의 지역사회에 벤처밸리를 조성하여 자생적인 산업생태계 구축을 도모하고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협력사와 복리후생 시설의 공동사용, 성과를 공유하는 ‘베너핏 쉐어링’ 제도를 확대하여 상생의 경영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포스코는 신뢰와 창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People With POSCO로 기업문화를 개혁해 나갈 방침이다. 포스코 임직원은 업무 전문성은 물론 기업도 시민의 한 사람이 돼서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발전∙성장하는 기업시민의 인성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영진∙사외이사∙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업시민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며 능력과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인사, 유연한 인사체계,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는 형식보다는 실질, 보고보다는 실행, 명분보다는 실리 등 ‘3실(實)’업무원칙을 기반으로 주주∙고객∙공급사∙협력사 그리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위대한100년 기업 With POSCO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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