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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DDP서 열려…59개 금융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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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29 15:00:00      수정 : 2018-08-29 20:01:51

 


[세계파이낸스=오현승 기자] 은행과 보험사 등 총 59개 금융회사가 참여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29일부터 이틀간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애서 열린다.

이번 공동채용박람회는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가 주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주요 시중은행 등 7개 금융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2513명에 대해 일 대 일 면접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은행 6개사는 우수 면접자에 대해 하반기 공채 서류전형 합격으로 간주할 계획이다. 54개 금융회사는 사전예약자와 현장신청자에 대해 일 대 일 또는 일 대 다(多)로 현장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화상면접관과 화상상담관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자기소개서 컨설팅, 메이크업 시연 등 면접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하는 컨설팅관도 마련된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은행권은 올해 작년보다 60% 이상 증가한 4800여 명을 신규채용할 예정"이라며 "전 금융권이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시행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우수한 인재를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금융권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분야"라면서 "지속가능한 금융일자리 확대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정비하는 등 금융산업 자체의 부가가치와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59개 금융사들은 올해 하반기에 총 479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 등을거쳐 오는 11~12월 중 대부분 하반기 신규채용을 완료한다.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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