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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상반기 새희망홀씨 1.8조 취급…전년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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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29 12:00:00      수정 : 2018-08-29 12:00:00

[세계파이낸스=오현승 기자] 금융감독원은 국내 15개 은행의 올해 상반기 새희망홀씨 대출 취급실적이 1조 7788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3900억 원보다 28.0% 증가한 수치다.

새희망홀씨 대출은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연 6~10.5%의 금리로 대출을 실행하는 서민금융상품이다.

올 상반기 실적은 올 한해 새희망홀씨 공급목표는 3조 3000억 원의 53.9% 수준이다.

은행별로는 국민(3044억 원), 우리(3031억 원), 신한(3012억 원), KEB하나(2925억 원), 기업(1845억 원), 농협(1393억 원) 순으로 취급액이 많았다.

지난 6월 중 새희망홀씨 신규취급분의 연 평균금리 7.74%로 지난해 12월(7.86%) 대비 0.12%포인트 하락했다. 저신용·저소득 차주에 대한 대출비중은 93.4%,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2.48%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2010년 11월 출시된 새희망홀씨는 지난 6월 말까지 146만 명에게 총 16조 4826억 원을 공급했다.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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