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www.googletagmanager.com/ns.html?id=GTM-KDPKKS" height="0" width="0" style="display:none;visibility:hidden">

SK종합화학, 자동차 경량화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

글씨작게 글씨크게
입력 : 2018-08-29 11:10:30      수정 : 2018-08-29 11:10:30

사진=SK종합화학
[세계파이낸스=주형연 기자] SK종합화학은 에너지 효율을 개선한 고결정성 플라스틱(HCPP)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전 제품보다 강도가 크게 높아 적은 양으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고 가볍고 얇은 형태로 생산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주로 자동차 범퍼, 대시보드 등 차량 내·외장재에 사용된다.

특히 기존 플라스틱보다 사용량을 10% 가량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중형차 한대를 기준으로 최대 10㎏ 무게를 줄여 가볍게 만들 수 있다. 자동차 역시 가벼워진 소재를 적용하면 연비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SK종합화학은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연비는 약 2.8%가 향상되고 대기 오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NOx)을 각각 4.5%, 8.8%씩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은 "환경적인 가치가 뛰어난 신규 고결정성 폴리프로필렌 개발은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플라스틱 제품군을 확보해 사업 가치 제고는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jhy@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링크 AD
투데이 링크 A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이슈 AD
    이시각 관심 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