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www.googletagmanager.com/ns.html?id=GTM-KDPKKS" height="0" width="0" style="display:none;visibility:hidden">

8월 LH 단지 내 상가 평균 낙찰가율 142.7%

글씨작게 글씨크게
입력 : 2018-08-29 10:01:06      수정 : 2018-08-29 10:01:06

자료=상가정보연구소

[세계파이낸스=이상현 기자] 상가정보연구소는 이달 실시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를 집계·분석한 결과 평균 낙찰가율 142.7%, 낙찰가 총액은 41억6613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지별로는 1315가구 규모의 충북혁신 B2블록이 201.5%로 가장 높은 평균 낙찰가율을 기록했고 이어 △양주옥정 A-21(2)블록 125% △양주옥정 A-21(1)블록 124.6% △제천강저 B2블록 114.4% 순으로 나타났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충북혁신 B2블록 101호는 예정가 2억4400만원보다 3억5700만5000원 많은 6억100만5000원에 낙찰돼 246.3%의 최고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나머지 12개 점포는 110~150%대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1~2년 전만 해도 180%를 웃돌던 LH 상가의 낙찰가율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기 침체와 대출규제 등 영향으로 입찰경쟁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shsy@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링크 AD
투데이 링크 A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이슈 AD
    이시각 관심 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