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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1억 호가하는 100년 역사 세계 3대 머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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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29 10:13:40      수정 : 2018-08-29 10:44:25

  

황민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사고 차량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지 SRT 헬켓'

박해미 남편 황민이 교통사고를 낸 가운데 그의 사고 차량인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1시 15분쯤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황 씨가 몰고 가던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스포츠카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 중 박해미 씨가 운영 중인 극단 단원 A 씨와 B 씨 등 2명이 숨지고 황씨를 비롯한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황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 속 황씨는 고속 주행을 즐기며 차선을 넘나들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과 작업차량과 2중 추돌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사고 차량인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씨는 지난해 연말 해당 차량을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황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닷지 자동차 사진과 함께 "My very first 392 HEMI SRT is here Finally. Of course had to convince my wife(나의 첫번째 392 HEMI SRT를 마침내 가졌다. 물론 아내를 설득해야만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그는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이 차는 당신과 같은 심장을 가졌다'고 말했다"라며 "Happy wife happy life"라며 차량 구매와 아내 박해미를 함께 언급했다. 

2018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와이드 바디
닷지 챌린저는 현 3대 머슬카 중 하나로 불리우는 미국 크라이슬러 산하의 브랜드 닷지에서 생산하는 2도어 쿠페다. 

닷지 챌린저는 1960년대 말 머슬카 1세대로 사랑받았던 닷지 차저와 닷지 챌린저의 디자인을 합쳐 2008년 다임러-벤츠 LC플랫폼으로 재해석한 스포츠카다. 

특히 황씨가 몰았던 SRT 헬캣 모델은 보다 닷지 챌린저 모델 중에서도 상위 모델로 707마력에 90kg.m의 토크로 미국 양산차 중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황씨가 몰던 차량은 국내에서 정식 판매되지 않는 모델이다. 비슷한 모델인 '2018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와이드 바디'의 경우 가격은 7만 1495달러(한화 약 8250만원)이다. 

2018년식 닷지 챌린저 SRT 데몬(Dodge Challenger SRT DEMON)은 8만4995달러(약 9432만원)의 가격으로 책정돼 있다. 

닷지(Dodge)는 미국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FCA US LLC)의 자동차 브랜드다. 존 닷지와 호러스 닷지 형제가 1914년 닷지 브라더스 사(Dodge Brothers Ltd.)를 설립 후 1호차 올드 베시를 만들어 판매하며 시작됐다. 

닷지는 1929년 크라이슬러에 인수됐다. 1925년 크라이슬러는 닷지와 맥스웰 모터 코퍼레이션(Maxwell Mortor Corporation)을 합쳐 크라이슬러 코퍼레이션으로 재탄생했다. 

1933년 GM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로 등극했다. 

이후 1988년 다임러-벤츠와 다시 합병해 다임러 크라이슬러가 됐다.


1970년대 출시된 1세대 닷지 스포츠카

크라이슬러 닷지는 한국에서는 2003년에서 판매가 게시됐다. 픽업트럭 ‘다코타(Dakota)’,대형 SUV ‘듀랑고(Durango)’ 중형 SUV인 캘리버(Caliber)’와 ‘니트로(Nitro)’등이 차례로 수입된 후 판매 됐으나 국내 진출 9년만인 2012년 정식 판매를 중단하고 철수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황민 인스타그램·위키피디아·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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