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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과거 장발 시절 보니 '지금과 사뭇 다른 인상'

입력 : 2018-08-22 19:33:18 수정 : 2018-08-22 1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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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사진)이 일일 라디오 DJ로 나서 화제다.

주 작가가 원작을 그린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는 1· 2편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그는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의 개봉에 맞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흥행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과거 주 작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발 시절의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적 있다.

그는 SNS에  "싸이월드 앱 깔았더니 낯선분 사진 되게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주 작가는 지금의 스킨헤드 스타일(아래 사진)과 다른 장발의 염색 머리가 눈길을 끈다.


22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철수 DJ의 일상 복귀를 앞두고 마지막 방송을 빛내줄 스페셜 DJ 주호민 작가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위)을 게재한 바 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주호민 인스타그램(위),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홈페이지(아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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