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지사는 “동계아시안게임 공동개최는 두 정상 간 합의해야 할 사안이지만 북측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후속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북한 평양에서 열린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축구대회 참석차 10∼19일 북한을 방문한 최문순 지사가 20일 도청에서 방북 성과 등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
최 지사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 참가를 위해 평양을 방문했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