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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수영복' 문가비, 여신을 뛰어넘는 황금 골반 "급이 달라"

입력 : 2018-08-20 12:05:11 수정 : 2018-08-20 15: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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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문가비가 급이 다른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문가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도널드가 생각나는 밤이군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레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타이트한 수영복을 입고 더욱 잘록히 보이게 하는 ‘명품 골반’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강렬한 눈빛과 풍만한 볼륨감을 연출한 문가비는 그저 누워있는 모습만으로도 근접할 수 없는 섹시함을 선보이며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문가비의 이국적인 미모와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는 보는 놀라게 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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