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또 이날부터 사흘간 재외국민 대의원을 상대로 이메일 투표도 한다.
23~24일에는 국민·일반당원 여론조사가, 25일 전당대회 현장에선 대의원 투표가 각각 이어진다.
대의원(1만5천명 규모) 투표는 반영 비중이 45%로 가장 크고, 71만명 규모인 권리당원 투표는 40%로 그 다음이다.
나머지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10%, 일반당원 여론조사는 5%가 각각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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