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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피부 껍데기 같은 바지' 입고 각선미 자랑

입력 : 2018-08-18 16:36:24 수정 : 2018-08-18 1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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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사진)가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 껍데기 같은 바지를 입으면 기분이 좋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설리는 하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말아 올린 티셔츠 아래로 보이는 설리의 잘록한 허리라인에 눈길이 간다. 설리의 쭉 뻗은 날씬 다리와 새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설리는 포니테일 스타일부터 땋은 머리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함께 보여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옷차림에 섬세한 변화를 줬다. 

한편, 설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방송사 미정)에 출연할 예정이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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