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김정일 사망 이후에는 당 중앙위 부장, 인민무력성 총고문 직책을 맡았으며 2016년에는 인민군 원수 칭호를 받았다.
중앙통신은 김영춘의 장례를 국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장의위원회를 꾸렸다고 전했다.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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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17 18:43:36 수정 : 2018-08-17 2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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