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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아나운서, 아들 "게를 먹는 꿈을 꾸고 있는 문어 그리는 귀염둥이"

입력 : 2018-08-17 15:27:58 수정 : 2018-08-17 15: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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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아나운서가 아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수정 아나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를 먹는 본인 꿈을 꾸고 있는 문어. ㅎㅎㅎ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해서 그림을 그리는지 정말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 아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이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에서 엄마 강수정과의 단란한 한 때가 느껴진다.

강수정은 올해 MBN '코미디 청백전 사이다'를 통해 5년만에 복귀했다. 

2008년 3월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매트 김 씨와 결혼한 강수정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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