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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지안, KDH엔터와 전속계약…18일 '불후의 명곡' 출연 예정

입력 : 2018-08-17 14:24:10 수정 : 2018-08-17 14: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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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요무대 특집 편이 방송된다.

서지안은 지난 4월 KDH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첫 행보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가수 서제이와 듀엣 무대를 꾸민다.

실력파 가수로서 2011년 데뷔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서지안은 과거에도 ‘불후의 명곡’ 조운파 편에 출연해 올킬 우승을 한 적이 있어 더욱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날 방송은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가요무대’ 특집으로 꾸며지며 가요무대를 이끌어온 김동건 아나운서가 이번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초대됐다.

‘불후의 명곡’은 2012년 4월 7일부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로 단독 프로그램 편성돼 현재까지도 KBS의 간판 예능으로 꼽힌다.

한편 서지안은 ‘불후의 명곡’이 방송되는 전인 18일 정오 KDH엔터와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럭키 세븐(Lucky Seven)’을 발매한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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