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양씨가 경운기 밑에 깔리면서 숨졌다.
경찰은 러시아 국적 고려인인 박씨가 운전 중 차량 바닥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줍다가 앞서 가던 경운기를 미처 못 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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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15 10:01:31 수정 : 2018-08-15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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