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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소아암 수술 콤플렉스를 타투로 극복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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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10 09:33:18      수정 : 2018-08-10 12:58:53
효린이 소아암 수술 콤플렉스를 타투로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사진)이 타투로 소아암 수술 콤플렉스를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출연한 효린은 씨스타 멤버들과 같이 있을 때와 혼자 활동할 때가 많이 다르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너무 오래 같이 지냈기 때문에 일상에서 계속 생각이 나는 것 같다. 스며들어 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진행자 한혜진이 "오래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진 느낌이겠다"고 응수했고, 효린은 "맞다. 가장 친한 친구들보다 서로를 더 잘 알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이며 씨스타 멤버들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낸다.

또한 솔로 활동을 하면서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로 '내일할래'를 꼽으며 감성 깊은 라이브를 선보인다.


그리고 효린은 두 번의 수술로 생긴 흉터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흉터가 콤플렉스였다. 어릴 적 복수가 찬 상태에 태어났는데 소아암까지 진단받았다. 담도 폐쇄증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이후 장 중첩증으로 다시 수술을 하게 됐다. 그래서 그때 생긴 흉터 모양대로 십자가 모양으로 타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타투 후에 콤플렉스도 없어졌다. 담도 폐쇄증이라는 병을 가진 아이들의 부모님께서 저한테 '효린씨 보면서 힘내고 있는데 열심히 노래 불러달라'고 메일을 보내신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tvN '인생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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