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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 절단 사고?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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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09 10:26:33      수정 : 2018-08-09 10:53:05

배우 송창의(사진)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봉합 수술을 받았던 아찔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이유리와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 네 명의 배우가 출연해 기가 막힌 입담을 선보였다.


시작부터 남다른 홍보 요정의 자태를 자랑한 송창의는 '숨바꼭질' 작가의 수상 이력뿐 아니라 모든 것을 드라마 홍보로 엮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송창의는 "'숨바꼭질' 작가님이 수상도 많이 하시고 대본도 다른 드라마와 좀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다"며 어떤 질문을 해도 '숨바꼭질'로 연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촬영 중 과거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송창의는 바이브의 '술이야'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불의의 사고로 손가락이 절단됐던 과거를 떠올렸다.


"2006년에 난 사고다. 바이브의 '술이야'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사고가 일어났고, 그때 4번째 손가락이 완전히 절단 났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때 같이 일했던 매니저 친구가 잘린 손가락을 잘 챙겨주어서 병원에 전해줘서 봉합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후유증이 없느냐고 걱정하자 송창의는 "대신 안전불감증이 생겼다. 얼마 전 촬영을 하는데 유리가 있었다. 불안하더라. 불안한 마음에 세트를 정리하자고 했다"고 답했다.

많은 이들의 고개를 갸웃거리자 뒤늦게 자신의 말실수 알고 "안전불감증이 아니고 소심증"이라고 정정했다.

안전불감증은 모든것이 안전할거라고 생각하며 위험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는 증상을 뜻한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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