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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콴엔터 대표직 물러난다…소속 아티스트 복귀

입력 : 2018-08-08 19:16:31 수정 : 2018-08-08 1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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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가수 하하(사진)가 콴엔터테인먼트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하하는 최근 콴엔터테인먼트 회의를 통해 대표가 아닌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하하는 콴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아닌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스컬앤하하'에서 '레게 강 같은 평화'로 팀명을 변경했으며, 지난달 '당디기 방'을 발표해 활동 중이다.

하하는 최근 레게 관련 프로그램 출연을 논의 중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송에서 새로운 그의 활약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하하는 2012년 콴엔터테인먼트는 설립했으며 현재 가수 별, 스컬, 지조가 소속돼 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콴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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