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는 1일 세계일보 사회부 장혜진(사진) 기자를 ‘우수 언론인상’ 수상자로 뽑았다고 밝혔다. 변협은 “장 기자가 법조계 동향 등과 관련해 공정한 시선으로 보도 활동을 펼쳤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0시2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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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005287010112010000002018-08-01 21:23:192018-08-01 21:21:310변협 ‘우수 언론인상’에 세계일보 장혜진 기자 선정세계일보장혜진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