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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배우 박솔미 '장 트러블러'라 고백…"하루 평균 2~3회 간다"는 토니안 반색

입력 : 2018-07-27 23:12:13 수정 : 2018-07-27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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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 배우 박솔미(위에서 두번째 사진)가 ‘장 트러블러’라고 토로했다.

27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HOT 출신 토니안(맨 위 사진)과 박솔미가 힘을 합쳐 화장실을 만들었다.

토니안이 “화장실을 자주 간다”며 하루 평균 2~3회 찾는다고 말하자 박솔미는 “나도 그렇다”며 반색했다.

수풀에 가려진 공간을 발견한 두 사람은 화장실을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때 박솔미가 중요한 물건을 꺼냈다. “사실 내가 뭘 가져왔다”며 내민 것은 은박 이불과 낚싯줄이었다.

토니안은 삽으로 구멍을 파고 나무 판으로 발 받침을 만들었다.

이에 박솔미는 은박 이불과 낚싯대를 이용해 가림막도 만들면서 거들어 찰떡 호흡을 보였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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