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 근로자들은 도로건설이 예정된 쓰레기 매립지서 기계를 이용해 쓰레기 제거·분류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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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7 16:29:20 수정 : 2018-07-27 16: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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