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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린의 연인' 브렌다 송, SNS에 다정한 일상 공개

입력 : 2018-07-27 14:53:41 수정 : 2018-07-27 17: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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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탄 브렌다 송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맥컬리 컬킨과 브렌다 송의 다정한 데이트 사진이 SNS를 통해 공유지면서 브렌다 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 

27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브렌다 송의 비키니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게시자는 '브렌다 송, 다들 뒤돌아봐. 다 가려도 섹시...10등신 매력에 난리'라는 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렌다 송은 러블리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뒤태를 뽐내고 있다. 햇볕에 그을린 듯한 구릿빛 피부와 섹시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렌다 송은 월트디즈니사 영화에 출연, 아역 시절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2009년에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아시아계 샛별'로 선정된 바 있으며 ‘산타클로스’를 시작으로 ‘제7의 천국’ ‘라이크 마이크’ ‘소녀 탐정 렉시’ ‘브리트니의 일상탈출’ ‘웬디 우 홈커밍 워리어’ ‘홀리다제’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렌다 송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컬리 컬킨과의 일상 사진을 올리는 등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브렌다 송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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