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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측 “악플러 형사 고소…합의·선처 절대 없을 것” 강경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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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6 16:54:22      수정 : 2018-07-26 16:59:26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악플러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

26일 오후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한 네티즌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SNS상에서 음란성 악성 댓글에 시달려 왔으며, 이에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지난 7월 18일 심은진은 다른 피해자들과 함께 악성 댓글 및 음란 댓글을 게재한 글 작성자 이모씨에 대하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 위반과 모욕, 협박, 업무방해(형법 제314조)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소속사 측은 “심은진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려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법적 대응을 서두른 것.

소송 접수와 함께 소속사 측은 “해당 악플러는 김리우 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배우 김기덕씨를 시작으로 그 지인들의 SNS에 음란성 악성댓글을 게재하여 이전에도 수 차례 고소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관련 재판이 진행중이며 심은진을 포함한 추가 피해자들이 형사 고소를 접수한 상태라고. 가해자와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못박았다.

심은진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서명선 역으로 출연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심은진은 해당 악성 댓글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jgy9322@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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