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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블러드, ‘콘텐츠 강화’로 재기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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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6 16:35:48      수정 : 2018-07-26 16:35:48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대작 MMORPG(다중 사용자 롤 플레잉 게임) ‘로열블러드’의 해외 시장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에 나서며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빌이 지난 분기 부진을 씻고 재기를 꽤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빌은 26일 이번 ‘로열블러드’의 업데이트를 통해 6번째 챕터 ‘암흑섬’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게임 내 메인 스토리와 필드 모험, 경쟁 던전 콘텐츠에 신규 챕터를 오픈하는 것으로 즐길 거리가 풍성해지는 만큼 호응이 예상된다.

또 길드 던전 콘텐츠 내 난이도에 6단계를 신규 오픈하고 여름 시즌을 맞아 물놀이 외형 장비를 추가한다. 더불어 캐릭터 최대 레벨도 150레벨까지 확장하는 등 다각적인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MMORPG로 출시 당시 큰 관심을 모았다.

게임빌은 지난 6월 ‘로열블러드’의 해외 출시를 앞두고 게임성을 대폭 향상했다. 게임빌은 ‘전투 성장 밸런스’, ‘플레이 동선 개편’, ‘신규 콘텐츠 추가’, ‘해외 시장 환경에 맞춘 단말기 사양 확대’ 등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영어, 프랑스어, 일어, 스페인어 등 각국 언어를 추가했으며 유저들이 플레이 후 1시간 내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개편하는 등 성장 체감 상향을 위해 신경을 집중했다.

하지만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는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둔바 있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유저 유입과 풍성한 볼거리로 유저들의 시선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레벨 상향과 다양한 콘텐츠 강화를 통해 ‘로얄블러드’가 부진을 씻고 글로벌 시장을 다시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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